
코르티스가 인스타그램에 이어 틱톡에서도 10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경 코르티스의 공식 틱톡 계정 팔로워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8월 데뷔 후 약 7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이자 최단 기록이다. 지난 2월 인스타그램 1000만 팔로워 달성에 이은 연이은 기록 경신으로 코르티스의 폭발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코르티스의 틱톡 콘텐츠는 누적 좋아요 수 6억 회를 기록할 정도로 전 세계 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을 트로트 풍으로 편곡해 춘 안무 영상은 조회수 5200만 회를 돌파했으며, 방탄소년단 정국과 블랙핑크 제니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계와 할리우드의 관심도 뜨겁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김길리 선수를 비롯해 에픽하이, 배우 시무 리우 등이 코르티스의 안무 챌린지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러한 SNS상의 인기는 압도적인 오프라인 무대 활약이 뒷받침된 결과다. 코르티스는 지난 2월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 K-팝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나선 데 이어, 최근 일본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인지도를 급상승시켰다. 또한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신작 'GOAT'의 삽입곡 가창자로 참여하는 등 북미권에서도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을 선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들어간다. 이후 5월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