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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최민정 국가대표 은퇴 심경→'거장 픽' 염혜란 연기 인생

▲'유퀴즈' 염혜란(사진제공=tvN)
▲'유퀴즈' 염혜란(사진제공=tvN)

'유퀴즈'에서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 선수가 출연해 국가대표 은퇴 심경을 고백한다.

18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335회 '엄마' 특집에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과 그의 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해 22년간의 선수 생활을 돌아본다. 최민정은 이날 방송에서 다가오는 밀라노 무대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기로 결정한 솔직한 속내를 밝힐 예정이다.

최민정은 6살에 스케이트를 시작해 대한민국 동·하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치열했던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과거 대회 당일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1위를 차지했던 일화 등 120%의 노력을 쏟아부었던 선수 인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들려준다.

어머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내용도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최민정의 어머니는 딸의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집을 팔고 10년간 25만km를 운전하며 12번의 이사를 감내했던 사연을 전한다. 최민정은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다"라는 어머니의 편지에 화답하며, 존경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퀴즈' 최민정(사진제공=tvN)
▲'유퀴즈' 최민정(사진제공=tvN)

이날 방송에는 '거장들이 찾는 배우' 염혜란도 출연해 27년 차 연기 인생을 복기한다. 국어 교사를 꿈꾸던 대학 시절부터 출판사 근무 중에도 오디션을 보러 다녔던 과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연극배우 시절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염혜란은 드라마 데뷔작 '디어 마이 프렌즈'를 비롯해 '도깨비', '더 글로리', '폭싹 속았수다' 등 주요 출연작의 비하인드도 전한다. 특히 '더 글로리' 촬영 당시 송혜교에게 받은 감동과 '폭싹 속았수다'에서 엄마 역할을 맡으며 느낀 감정들을 공유한다. 또한 쌀가게를 운영하며 자식들을 키워낸 어머니와의 추억, 15살 딸과 티격태격하며 비로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일상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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