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캐세이퍼시픽, 창립 80주년 기념기 “기내가 곧 갤러리”

80년 헤리티지 담은 빈티지 유니폼과 특별기 선보여

▲캐세이퍼시픽 창립 80주년 특별 도장기(사진제공=캐세이퍼시픽)
▲캐세이퍼시픽 창립 80주년 특별 도장기(사진제공=캐세이퍼시픽)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홍콩의 예술과 문화를 상징하는 특별 도장기 '스피릿 오브 홍콩(Spirit of Hong Kong)'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항공기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올해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중인 80주년 기념 시리즈의 세 번째 기체다. 홍콩의 예술 중심지인 '웨스트 카오룽 문화지구 관리청'과 협업해 제작되었으며, 캐세이의 차세대 비즈니스석인 ‘아리아 스위트(Aria Suite)’의 디자인 철학인 ‘갤러리 인 더 스카이(Gallery in the Skies)’에서 영감을 받았다. 항공기 외관에는 지난 80년간 사람과 도시를 연결해온 캐세이의 여정이 예술적인 아트워크로 표현됐다.

▲캐세이퍼시픽 창립 80주년 특별 도장기(사진제공=캐세이퍼시픽)
▲캐세이퍼시픽 창립 80주년 특별 도장기(사진제공=캐세이퍼시픽)
인천공항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양석호 캐세이 한국 대표와 김윤호 홍콩관광청 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1950년대 에어 포스 그레이 드레스부터 1990년대 스트라이프 블라우스까지 캐세이의 브랜드 역사를 상징하는 시대별 빈티지 유니폼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당일 해당 항공기를 이용해 홍콩으로 향하는 고객들에게는 80주년 기념 스티커가 증정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캐세이퍼시픽은 이번 특별기 공개와 더불어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3월 30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기존 주 4회에서 5회로 증편 운항해 고객들의 스케줄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다.

양석호 캐세이 한국 대표는 “이번 특별 도장기는 80년의 여정을 고객과 공유하고 새로운 비행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여행을 잇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