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비즈엔터DB)
방송인 사유리가 4년 만의 복귀를 앞두고 비판 여론에 직면한 이휘재를 공개 지지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휘재가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 예고편 장면을 공유하며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내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으며, 출연자들을 잘 챙기고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휘재를 향한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사유리는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변함없는 믿음을 보였다.
이휘재는 오는 28일 방영되는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통해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휘재는 무대 위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