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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전원 두 번째 재계약 "같은 배 타고 노 젓겠다"

▲세븐틴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이 13인 전원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세븐틴은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NEW_' 앙코르 공연에서 멤버 전원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무대 위에서 "멤버들끼리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13명 모두 다시 한번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라며 "같은 배를 타고 열심히 노를 저어 나아가겠다"라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2021년 전원 조기 재계약에 이어 이번 두 번째 계약까지 성공하며 단 한 명의 멤버 탈퇴 없이 '완전체'를 유지하게 됐다. 이는 K팝 그룹 중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팀의 견고한 결속력을 다시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날 공연은 지난해 9월 시작해 홍콩, 미국, 일본 등 14개 도시에서 31회 동안 진행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정한, 원우, 호시, 우지를 제외한 9명의 멤버가 무대에 올랐으며, 약 3시간 30분 동안 30곡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정한과 원우는 객석에서 동료들을 응원했다.

세븐틴은 이번 투어 기간 온오프라인 합산 약 8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틀간 열린 인천 앙코르 공연에만 5만 명을 집결시켰다. 에스쿱스는 "당분간 단체 콘서트가 없다는 생각에 11년의 시간을 되돌아보게 된다"라며 재계약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도겸 역시 "다시 돌아와서는 새롭고 멋진 세븐틴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군백기 이후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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