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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질문들4', 심은경·김애란과 '문학으로의 회귀'

▲'질문들' 심은경, 김애란(사진출처=MBC)
▲'질문들' 심은경, 김애란(사진출처=MBC)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 마지막회에 배우 심은경과 작가 김애란이 출연한다.

15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은 '문학으로의 회귀'를 주제로 심은경, 김애란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심은경은 평소 쌓아둔 책의 높이만큼 연기의 깊이를 더해가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녹화 중 소설 '설국'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정확히 기억해 내며 손석희를 놀라게 했다. 심은경은 다독의 습관이 자신의 연기 세계와 맞닿는 지점에 대해 진솔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김애란 작가는 데뷔 20여 년 만에 첫 TV 인터뷰에 나선다. 김 작가는 2024년 '이중 하나는 거짓말'과 2025년 '안녕이라 그랬어'로 2년 연속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선정되며 평단과 독자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 작가는 방송사 스튜디오를 처음 방문하며 느낀 소회를 특유의 문학적 감수성으로 전하는가 하면, 일상 대화 중에도 위트 있는 농담을 던져 객석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최근작 '안녕이라 그랬어'의 모티프가 된 팝송 'Love Hurts'에 얽힌 비하인드와 함께, 한때 춤과 음악을 꿈꿨던 과거를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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