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사진=SLL, 코퍼스코리아)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이준영이 연기하는 황준현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해외 진출을 꿈꾸던 촉망받는 축구 선수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한 후 그의 몸에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오면서 인생이 180도 뒤바뀐다. 운동선수의 탄탄한 피지컬에 노련한 경영인의 두뇌를 장착한 ‘신입사원’ 황준현의 탄생이다.
드라마 측은 23일 축구 선수에서 하루아침에 직장인이 된 황준현의 반전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황준현의 두 모습이 담겼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환하게 웃는 축구 유망주의 순수한 열정과 달리, 최성그룹 사무실에 앉아 잔뜩 굳은 표정으로 주변 눈치를 살피는 모습은 강용호의 영혼을 지닌 그가 펼칠 험난한 오피스 적응기를 예감케 한다.
한편 축구선수부터 대기업 사원까지 이준영의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