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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X이희준, 등장 인물 관계도 본격 전개…OTT 다시보기 티빙

▲'허수아비' 1화 스틸컷(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허수아비' 1화 스틸컷(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드라마 '허수아비'의 등장 인물, 박해수와 이희준의 인물 관계도가 전개된다.

20일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첫 방송을 앞두고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와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날 선 대립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쫓는 형사가 증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수사 스릴러다. 실제 33년 만에 진범이 밝혀진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의 세월을 관통하는 진실 추적을 그린다.

1회에서는 서울에서 강성으로 좌천된 형사 강태주가 발생한 살인 사건들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의심하며 수사에 착수한다. 이 과정에서 담당 검사가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차시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향후 이들이 선보일 공조 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주연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해수는 "참혹하고 무섭기도 한 깊고 슬픈 이야기지만, 그 안에서 나아가는 힘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희준은 "현실에 밀착된 인간 군상의 처절한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는 점이 차별점"이라며 인물들의 욕망과 변화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곽선영 역시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완벽한 시대 재현에 주목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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