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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김재원 비주얼에 짝사랑 시작…사랑 세포 부활

▲'유미의 세포들3' 신순록(김재원 분)(사진출처=티빙)
▲'유미의 세포들3' 신순록(김재원 분)(사진출처=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의 사랑 세포가 잠에서 깨어났다.

20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유미(김고은 분)가 순록(김재원 분)에게 설렘을 느끼며 잠들었던 사랑 세포를 깨우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는 자신과의 협업을 피하는 듯한 신순록의 태도에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렸다. 유미는 "저랑 일하는 게 마음에 안 드느냐"라며 "저도 참을 만큼 참았다. 요즘 정말 짜증 난다"라고 따졌다. 당황한 신순록은 에너지 방전 상태에서 실없는 웃음을 지었고, 급기야 통화 도중 열차에서 내렸다가 기차를 놓치고 말았다.

유미는 신순록의 행동에 분노했지만, 그를 다시 마주하고 의외의 감정을 발견했다. 업무 모드일 때와 달리 안경을 벗고 머리를 내린 신순록의 비주얼이 유미의 마음을 흔든 것. 유미의 세포 마을에서는 분노를 담당하던 세포들이 벼락을 맞고 소멸했으며, 그 자리에 잠들어 있던 사랑 세포가 복귀했다.

신순록은 유미를 찾아와 기차 낙오 사건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했다"라고 사과하며, 팀을 떠나려 했던 이유도 순수하게 일정 문제였음을 해명했다. 또한 유미의 캐리어를 대신 끌어주고, 북 콘서트 사진을 액자에 담아 선물하며 "작가님 예쁘게 나왔다"라는 다정한 말을 건네 유미를 더욱 설레게 했다.

신순록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공개됐다. 그는 밖에서는 최소한의 에너지로만 생활하는 저전력 모드의 집돌이였으며, 유미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린 29세였다. 유미는 결국 신순록이 워크숍을 위해 부산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끝에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기차에서 신순록과 재회한 유미는 "나, 순록이 좋아해"라고 마음속으로 읊조리며 짝사랑을 인정했다. 사랑 세포는 "이제 유미의 무미건조한 일상은 끝났다"고 선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4화는 21일 tvN에서 방송되며, 티빙에서는 이미 공개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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