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풀스' 포스터(사진출처=넷플릭스)
'원더풀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초능력자가 됐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원더풀스'는 23일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의 시작을 알렸다.
'원더풀스'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자의 능력을 직관적으로 드러낸 박은빈(은채니 역), 차은우(이운정 역), 최대훈(손경훈 역), 임성재(강로빈 역)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은빈은 잔상을 남기며 움직이는 '순간이동' 능력을, 차은우는 강렬한 '비밀 염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신체 부위가 달라붙는 '무쓸모 끈끈이' 능력의 최대훈과 괴력을 소유한 '민폐 파워' 임성재가 합류해 개성 넘치는 팀플레이를 예고했다.

▲'원더풀스' 티저 예고편(사진출처=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초능력을 얻은 후 변화된 인물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시도 때도 없이 순간이동하는 채니와 냉장고에 손이 붙어버린 경훈, 의도치 않게 벽에 구멍을 내는 로빈의 모습은 이들의 험난한 초능력 적응기를 짐작하게 한다. 반면 날아오는 총알을 염력으로 멈추는 운정의 모습은 이들을 위협하는 배후 세력과의 대결에 대한 긴장감을 더한다.
세기말의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힘을 합치는 해성시 이웃들의 코믹 앙상블이 기대를 모으는 '원더풀스'는 5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