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 감염자 스틸컷(사진출처=쇼박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기존 좀비물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변이 개체들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군체'는 28일 단순한 본능을 넘어 지능적으로 변모하는 감염자들의 기괴한 형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군체' 감염자 스틸컷(사진출처=쇼박스)

▲'군체' 감염자 스틸컷(사진출처=쇼박스)
영화 속 감염자들은 개별 행동을 넘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집단 학습을 하는 등 '군체'라는 제목에 걸맞은 특성을 보인다. 기괴한 자세로 뭉쳐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처럼 움직이거나, 신체 구조가 변형된 채 두 발로 일어서는 진화의 순간이 시각적으로 구현됐다. 특히 감염자들이 서로를 밟고 올라서 벽을 쌓는 장면은 기존 좀비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압도적인 위압감을 선사한다.
연상호 감독은 "감염자들의 변화를 예측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지점이 가장 큰 공포"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전영 안무감독 또한 "감염자들이 생각을 공유하며 협업하는 동작들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그림을 완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군체' 감염자 스틸컷(사진출처=쇼박스)

▲'군체' 감염자 스틸컷(사진출처=쇼박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속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