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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시청률 자체 최고 동률, ‘강성 연쇄살인’ 끝나지 않았다

▲'허수아비' 8회(사진출처=ENA)
▲'허수아비' 8회(사진출처=ENA)
‘허수아비’가 박해수와 이희준의 숨 막히는 대립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다시 썼다.

1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8회에서는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 이후 폭주하는 차시영(이희준 분)과 이에 맞서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는 강태주(박해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7.4%를 기록, 지난 6회와 동률로 자체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강태주는 차시영의 어머니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기범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웃음을 보이는 차시영에게 분노를 터뜨리며 수갑을 채워 끌고 나가려다 제지당했다.

자존심이 상한 차시영은 이기범 사망 건으로 경찰서 감사가 시작되자 오히려 강태주에게 가혹 행위 혐의를 씌워 징계 처분을 받게 했다. 화가 난 강태주가 찾아와 멱살을 잡자 차시영은 “이제 알겠냐. 내가 용의자를 족친 건 죄가 안 되지만 네가 날 모욕한 건 죄다. 우린 그걸 ‘계급’이라 부른다”라며 도발했다.

▲'허수아비' 8회(사진출처=ENA)
▲'허수아비' 8회(사진출처=ENA)
강태주의 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은 이기범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에 단기 기억 상실 증세를 보였다. 강태주와 서지원(곽선영 분)의 대화를 통해 기억을 되찾은 후 차시영의 처벌을 요구하는 혈서 시위를 벌이는 등 위태로운 행보를 이어갔다. 결국 강태주는 동생의 안위를 위해 강성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진범 이용우가 이기환(정문성 분)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는 동생의 죽음을 강태주의 탓으로 몰아세우며 강성을 떠날 준비를 했다. 그러면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임석만(백승환 분)에게 자백을 유도하는 서늘한 두 얼굴을 보였다. 특히 강순영을 다음 타깃으로 삼는 듯한 그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차시영은 결국 임석만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사건이 종결되는 듯 보였으나 다시 한번 발견된 시신과 스타킹이라는 표식은 ‘강성 연쇄살인’이 현재진행형임을 암시했다.

한편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되며,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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