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도시 싱글남들의 집을 들여다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래퍼 한해, 코미디언 김지유가 임장에 나선다. 세 사람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옥탑방이다. 옥탑방만을 고집하며 살아온 낭만파 싱글남의 옥탑방은 로맨틱한 거실 분위기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 중인 싱글 7년 차 집주인의 집이 공개된다. 키덜트 왕국을 연상케하는 집 안에는 각종 피규어, 블록 장난감, 만화책, 디제잉 장비, 게임기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의 흔적이 가득하다. 취미 부자 김대호는 “내 인생을 다른 사람이 보면 이렇게 보이는 거냐”며 예상치 못한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구해줘! 홈즈’ 최초로 정치인 집주인이 등장한다. 전 마포구의원이자 현 서울시의원인 채우진 의원은 실용성을 위주의 인테리어로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평범해 보이던 공간 한편에서 집주인의 바디프로필 사진이 발견되며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