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셰프' 예고편(사진출처=tvN)
'언더커버 셰프' 샘킴, 정지선, 권성준이 각각 이탈리아와 중국 식당에서 메인 파트로 승급한 이후 첫 저녁 영업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과 마주한다.
2일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위장 취업 4일 차에 접어든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자신만의 신메뉴를 선보일 기회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종 미션 마감까지 단 이틀을 남겨둔 가운데, 이들은 주방의 다양한 변수와 마주하며 은근한 신경전을 벌인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식당에 위장 취업한 샘 킴은 현지 주방 식구들의 입맛을 잡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자신만의 필살 아이템을 활용한 파격적인 조리법으로 파스타를 완성하지만, 요리를 맛본 선배 셰프가 의외의 반응을 보이면서 긴장감이 조성된다.
중국 청두에서 근무 중인 정지선은 대용량 국물 요리 미션을 수행하던 중 위기를 겪는다. 국물이 가득 담긴 무거운 웍을 들어 올리다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고 내용물을 쏟을 뻔한 것. 정지선은 이 상황에 대해 "멘탈 제대로 나가네"라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이탈리아 나폴리에 있는 권성준은 지난 직원 식사 평가에서 지적받은 단순한 구성을 보완하기 위해 한국식 치킨을 새 카드로 꺼낸다. 주방은 50인 규모의 약혼식 연회 준비로 분주한 상태로, 권성준이 이 난관 속에서 현지 스태프들의 호평을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