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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 케네디가 '모험가 유전자'에 몰입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이 케네디 가문을 비극으로 몰고 간 아버지 조셉 케네디의 추악한 행동과 비장한 양육법에 경악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66회에서는 케네디 가문의 잔혹사와 유전적 성향 간의 연관성을 의학적 시선으로 다룬다.

케네디 가문은 미국 대통령, 법무부 장관, 상원의원 등을 배출했으나 존 F. 케네디 직계 가족 중 2대에 걸쳐 9명이 사망하는 등 암살, 사고사, 약물 중독의 이력을 갖고 있다.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사진출처=KBS 2TV)
이번 방송에는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가 출연해 케네디 형제 암살 사건 및 관련 음모론을 분석한다. 이찬원은 "케네디가의 저주에 관해서는 상당 부분 믿게 된다"라며 몰입감을 높인다.

의사 겸 작가 이낙준은 케네디 가문 인물들의 행동 양식에서 나타난 '자극 추구 성향'에 주목한다. 방송에서는 강한 추진력과 충동적 행동에 관여하는 'DRD4-7R 유전자(모험가 유전자)'가 가문의 사건·사고 및 스캔들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짚어본다.

더불어 가문의 부를 형성한 존 F. 케네디의 아버지 조셉 P. 케네디의 이력과 행동도 조명된다. 최연소 은행장을 거쳐 백만장자에 오른 그의 추잡한 사생활 및 자녀들을 비교·평가하고 숨긴 양육 방식이 가문에 미친 영향과 전말이 함께 다뤄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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