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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효정과 ‘1만 6500원의 행복’ 도전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이 소비 습관 개선 프로젝트에 나선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추억의 예능 '만원의 행복'을 2026년 물가에 맞춰 재해석한 '1만 6500원의 행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효정의 제안으로 시작된 '1만 6500원의 행복' 도전에서 두 사람은 한정된 예산으로 하루 동안의 식비와 교통비를 해결해야 하는 미션을 받는다. 철저하게 준비해 나온 효정과 달리 준비 없이 집을 나선 박서진은 스케줄 이동 중 지출이 늘어나며 조기 파산 위기에 처한다.

이에 박서진은 KBS 희극인실을 찾아가 즉석 캐리커처 영업에 나선다. "돈만 주시면 다 그려드리겠다"며 야심 차게 붓을 잡은 박서진은 특유의 그림 실력으로 개그맨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된다.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을 꼽아왔던 박서진이 현장에서 즉석 이상형 선택에 나선 것. 32년 모태솔로 박서진의 마음을 흔든 주인공이 누구일지 기대감이 쏠린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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