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전역을 무대로 펼쳐진 방탄소년단의 도시형 복합 문화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이하 '더 시티 뉴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하이브(352820)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와 연계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록펠러 센터, 타임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등 뉴욕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더 시티 뉴욕'을 전개했다. 공연 관람객은 물론 관광객과 현지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뉴욕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확장됐다.

록펠러 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은 앨범 로고와 키 비주얼로 조성됐으며, 현지 아티스트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바이올린 연주와 라이브 보컬, 댄스로 재해석한 게릴라 공연을 선보였다. 전망대 내부 공간에서는 테마 특선 메뉴가 함께 운영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밴더빌트 홀'에는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체험 공간과 무대 의상 전시가 마련됐다. 해당 장소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0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을 통해 정규 4집 타이틀곡 'ON(온)'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어 의미를 더했다.

타임스퀘어에서는 현지 유명 댄스 크루의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참여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졌다. 이 밖에도 2층 버스를 활용한 '빅버스 투어'가 주요 거점을 순환했고, 뉴욕한국문화원의 '아리랑 극장' 및 응원봉 DIY 체험,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의 기부 연계 '스탬프 랠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