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재 공연 포스터(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가수 적재가 오는 9월 서울 영등포구 얼터(alter)에서 단독 공연 '2026 적재 LIVE SESSION : in s c ap e'를 열고 총 6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9월 11~13일, 18~20일 이틀에 걸쳐 주말 일정으로 개최된다. 무대의 외적 장치를 줄이고 아티스트 적재와 기타 연주 자체에 초점을 맞춰 음악의 본질을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적재 공연 포스터(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공연명 'in s c ap e'는 단어 사이에 여백을 둔 표기로 시선을 멈추게 하며 음악과 내면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식 포스터 역시 적재의 포착된 모습과 기타를 연주하는 정경을 여백과 함께 연출해 시각적 분위기를 강조했다.
적재는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의 대표곡으로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 OST 'By Your Side(바이 유어 사이드)'의 가창과 기타 연주를 맡았으며 음반 프로듀싱과 다양한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