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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장한별, 탑7 백일잔치 빛냈다

▲'전설의 사내' 6회(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전설의 사내' 6회(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전설의 사내' 가수 장한별이 김범룡과의 컬래버 무대부터 팬을 향한 감동의 헌정곡까지 선보이며 '백일대잔치'를 빛냈다.

19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탑7의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가 열렸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장한별은 대선배 김범룡과 함께 '그 순간'으로 듀엣 무대를 꾸며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김범룡과 호흡을 맞춘 장한별은 세대를 초월한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현장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팬들과 함께한 '백일장' 코너에서도 장한별의 감성이 돋보였다. 장한별은 직접 팬의 진심 어린 편지를 낭송한 뒤, 답가로 '인생이란'을 열창하며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탑7의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하루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 '애원'을 불러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고, 이창민은 모녀 팬의 사연에 '열려라 참깨' 무대로 화답하며 흥을 돋웠다.

애장품 쟁탈전에서는 성리가 마이클 잭슨 퍼포먼스를 곁들인 '그대는 미운 사람'으로 김범룡의 기타를 차지했으며, 정연호는 신유와의 듀엣 끝에 무대 의상을 획득했다. 필살기 대결에서는 '벤치'로 매혹적인 무대를 꾸민 이루네가 승리를 가져갔다.

방송 말미에는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가 김진룡 작곡가의 신곡 'Sad Rain(새드 레인)'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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