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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강상준, 냉철한 형사+알콩달콩 로맨스 완성

▲‘재벌X형사2’ 강상준(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강상준(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강상준이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지난 21,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6회에서 강하경찰서 강력1팀 박준영 경위 역을 맡은 강상준은 수사 현장의 냉철함과 현실적인 사내 연애 모멘트를 넘나드는 반전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준영은 호텔 스위트룸 살인사건 현장에서 핵심 단서를 짚어내는 정밀한 추론 능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베테랑 형사의 면모를 입증했다.

반면 수사 현장 밖에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윤지원(정가희 분)과의 비밀 연애가 동료들에게 포착되며 큰 웃음을 안겼다. 팀원들의 짓궂은 추궁에 난감해하던 박준영은 윤지원이 당당히 연애 사실을 인정하고 편을 들자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 조절로 박준영 캐릭터의 결을 다채롭게 완성해낸 강상준이 향후 이어질 수사 과정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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