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제주 소금 찜질방(사진출처=MBC)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요가 스승' 단디와 광치기해변에서 일출 요가를 끝낸 뒤 제주 빵집을 방문한다. 또 소금 찜질방에서 피로를 푼다.
21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리가 제주에서 보내는 여름 일상을 공개한다.
유리는 이른 새벽부터 제주 광치기 해변을 찾아 동갑내기 친구이자 요가 지도자 '단디'와 함께 일출 요가에 나선다. 요가 경력이 20년에 달하는 유리는 파도 앞 백사장에서 고난도 동작을 이어가던 중 균형을 잃자 "몸이 아직 자고 있다"라는 말을 남기며 상황을 넘긴다. 명상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며 제주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을 가진다.
요가를 마친 뒤 유리는 친구의 거처로 이동해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고 채소와 치즈를 곁들인 샐러드로 첫 식사를 시작한다. 식사 도중 음식이 모자라다며 노각바질샐러드를 김치처럼 곁들여 먹는 독특한 식단을 선보이는 한편, 평소 자주 찾는 제주 빵집 두 곳을 연달아 들러 빵을 구입하는 모습을 전한다.
유리는 3년 전부터 꾸준히 찾아온 가정집 형태의 단골 소금 찜질방을 방문한다. 사장님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눈 유리는 최소 두 시간 이용을 권하는 운영 방침 속에서 땀을 식히기 위해 눈치를 보며 퇴실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던 유리는 사장님이 불시에 낸 한자 문제로 뜻밖의 문답을 이어간다. 유리는 재치 있게 화제를 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