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양주 한우 맛집(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 배우 하석진과 민진웅이 출연해 1972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양주의 '투뿔 넘버9' 한우 맛집을 방문한다.
2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게스트 하석진, 민진웅이 함께 경기도 양주를 찾아 한우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네 사람이 찾은 곳은 '투뿔 넘버9' 등급의 한우를 전문으로 다루는 노포로, 현지 특유의 풍미와 식감으로 출연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고기를 굽던 도중 전현무는 밑반찬으로 제공된 부추의 효능을 설명하며 남성 활력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고, 하석진은 부추의 별칭인 파벽초, 파옥초, 월담초의 의미를 정확히 짚었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부추를 섭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자리에서는 연기와 학업에 얽힌 일화도 공개됐다. 민진웅은 영화 '패션왕'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함께 단국대 법학과를 자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입학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현재 청운대 교수로 재직 중인 민진웅은 최근 연기 도전에 나선 곽튜브를 위해 즉석에서 실전 연기 팁을 건넸다.
하석진은 로맨스 연기 몰입 비결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상대역에게 실제로 호감을 가져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고, 전현무는 특유의 짓궂은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네 사람은 식사를 이어가며 결혼관과 현실적인 연애 고민에 대한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