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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덴마크 삼형제, 능이 오리백숙 먹방→풍물시장 탐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덴마크 요나스, 에스크, 타이스 삼 형제가 능이 오리백숙 보양식과 풍물시장 탐방&순대 먹방, K-메이크오버 프로젝트까지 폭소 여행을 선보인다.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요나스가 두 동생 에스크와 타이스의 변신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패션·헤어 스타일링 코스와 한국의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특별한 여름나기 여정이 공개된다.

먼저 패션 스토어를 찾은 요나스는 “한국 와이드 핏 패션의 시작은 한복을 입던 조선 시대부터”라는 기상천외한 패션 지식을 설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자신만만하게 골라준 옷을 입고 나온 동생들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탄식으로 가득 차고 MC 딘딘은 “왜 아무도 안 말렸냐”며 제작진을 원망해 폭소를 자아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한국의 무더위에 지친 형제들을 위해 요나스가 준비한 이열치열 보양식은 ‘능이 오리백숙’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MC 딘딘의 극찬은 물론 MC 김준현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식당 위치를 물어보았을 만큼 레전드 먹방이 펼쳐진다.

식사 후 향한 공포 체험장에서는 평소 표정 변화가 없던 막내 타이스마저 “우리 도망가야 된다”며 비명을 지르고 줄행랑을 쳐 반전 유쾌함을 선사한다.

이어 '찐 한국 사랑꾼' 요나스가 한국 전통 풍물시장에서 남다른 쇼핑 삼매경에 빠진다. 이날 요나스는 희귀한 아이템들이 가득한 전통 풍물시장을 찾아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본격적인 탐방에 나선다. 편백 나무 베개부터 혈침기까지 예측 불허의 아이템에 매료된 요나스는 거침없이 지갑을 열어 눈길을 끈다. 하루의 마지막은 요나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한국식 순대로 마무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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