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밥상' 이찬원, 최수종(사진출처=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가수 이찬원과 배우 최수종이 가마솥 불을 지피는 현장이 공개됐다.
KBS1 '한국인의 밥상' 측은 20일 이찬원과 최수종이 서천 고택 마당에 쪼그려 앉아 아궁이 불을 살리려는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면장갑을 착용한 최수종과 이찬원은 수북이 쌓인 장작더미 옆에서 연기를 마주하며 화력을 조절하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9월 3일 방송되는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은 해외에서 한식을 알려온 글로벌 통신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사랑방으로 초대해 전국 각지의 진미와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이번 15주년 특집에서는 조선시대 수라상에 오르던 식재료 민어를 비롯해 서천 특산물인 박대, 새우젓 등 전국 팔도의 다채로운 식재료를 활용한 가마솥 요리가 소개된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며 손님들을 맞이할 식사를 준비했다.
최수종과 이찬원이 출연하는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9월 3일,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9월 10일 오후 7시 40분에 각각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