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지현(사진출처=그레이스이엔엠)
가수 박지현이 '송도맥주축제'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박지현은 26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송도맥주축제' 축하 무대에 올랐다.
박지현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포문을 열었다. 관객들의 환호 속에 무대를 시작한 그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퍼포먼스로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 중간 박지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도맥주축제에 함께하게 됐다"며 "여름과 바다가 있는 인천을 무척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객들과 맥주를 함께 마시는 건배 제의를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박지현은 '녹아버려요'와 '우리는 된다니까'를 연달아 부르며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남진의 '둥지'를 열창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본 공연을 마친 뒤 쏟아진 앙코르 요청에 박지현은 "이번 주말 콘서트를 앞두고 있지만 축제에 온 만큼 끝까지 함께 즐기겠다"라며 나이트 댄스 메들리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29~3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쇼맨쉽 시즌2'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