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이 로또 1등 당첨금을 받으러 가는 길에 인생을 바꿀 계기와 마주한다.
15일 tvN에서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2회에서는 얼떨결에 로또 1등에 당첨된 공은태(이준혁 분)가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는 하루가 그려진다.
로또 1등에 당첨된 공은태는 좀처럼 잠들지 못한 채 온갖 상상에 빠진다. 상사 앞에 사직서를 던지는 장면부터 사무실을 발칵 뒤집는 상상까지 이어지지만, 정작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쉽게 정해지지 않는다.
다음 날 아침 공은태는 양준호(서현우 분)에게 반차를 알리고 당첨금을 수령하러 향한다. 수령 절차는 예상보다 간단하게 끝나지만, 그 자리에서 공은태는 또 다른 1등 당첨자를 만난다. 앞으로 무엇을 할 계획이냐는 물음에 돌아온 대답은 공은태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
반차를 마치고 회사로 복귀한 공은태 앞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참기만 했던 그의 화를 터트릴 만한 사건이 터진 것이다.
은행에서 만난 당첨자의 한마디가 공은태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늘 참기만 하던 그가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남긴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4회는 17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