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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왔송’ 이승철X탁재훈X써니, 결혼식→경기도소방학교 '노래 선물'

▲‘배송왔송’ (사진출처=KBS2)
▲‘배송왔송’ (사진출처=KBS2)
‘배송왔송’이 노래가 필요한 삶의 현장을 찾아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배송왔송’에서는 이승철, 탁재훈, 써니로 구성된 음악 배송단 ‘철탁써니’가 소중한 사연의 주인공들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음악 배송 작전이 공개된다.

첫 번째 사연은 할머니 손에서 자란 예비 신부의 사연으로 아버지의 빈자리가 슬픔으로 남지 않도록 결혼식을 밝게 채워 달라는 부탁이 접수됐다. 이에 ‘철탁써니’는 신랑에게 모든 사실을 숨긴 채 하객으로 깜짝 침투한다. 써니가 정체를 숨기고 신부대기실로 향하는 등 극밀 작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탁재훈의 스페셜 사회와 이승철의 축가 선물로 감동을 더한다.

▲‘배송왔송’ (사진출처=KBS2)
▲‘배송왔송’ (사진출처=KBS2)
이어 청각장애를 가진 아들이 어린 시절 자신을 위해 거제와 부산을 오가며 헌신한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연도 소개된다. 이승철은 써니 앞에서 “소녀시대는 나에게 로열티를 내야 한다”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이수만 전 프로듀서에게 전화를 받았던 당시 비화와 그룹 ‘소녀시대’의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더불어 약 400명의 신입 교육생이 모인 경기도소방학교를 방문한 ‘철탁써니’는 예비 소방관들을 위한 깜짝 공연을 펼친다. 이승철은 “소방관분들을 위해 꼭 한번 공연하고 싶었다.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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