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터랙티브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는 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개막한 '아이가 행복입니다 S9' 행사에 참가했다. 공제중앙회는 9일까지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학교안전공제중앙회(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번 부스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교통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올바른 대처법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은 횡단보도 통행 요령과 자전거 이용 수칙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상황을 가상 화면으로 접하며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게 된다.
체험에 활용된 인터랙티브 안전체험교육은 공제중앙회가 올해 새롭게 개발한 콘텐츠다. 기존 학생안전체험관뿐만 아니라 일반 교실이나 가정, 체육관 등 여러 환경에서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면 속 연출 상황을 보고 즉각 반응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출처=학교안전공제중앙회)
공제중앙회는 안전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해당 행사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으며, 정훈 이사장은 관련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훈 이사장은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