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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이진아→올데이 프로젝트, 가을 밤 물들인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곽진언, 정승제, 이진아,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출연해 금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인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게스트들의 음악과 그 뒤에 숨은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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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곽진언은 듀엣 코너 ‘두 사람’에 출연해 성시경과 무대를 꾸민다. 그는 과거 ‘슈퍼스타K6’ 결승에서 우승을 이끈 자작곡 ‘자랑’의 탄생 비화를 처음으로 밝힌다. 당시 합숙 중 몰래 빌린 휴대전화로 전 여자친구와 통화한 직후 곡을 썼다는 일화를 전한다. 이어 두 사람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으로 깊은 감성의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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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첫 출연에 긴장감을 내비치면서 신곡 ‘언제쯤 사랑할 수 있을까’를 소개하고 50세를 앞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2012년 이후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그는 성시경과 싱글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과거 가수 오디션 최종 단계까지 진출했던 반전 이력을 공개하며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즉석에서 열창해 남다른 음악 애정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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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이진아는 올해 초 11년간 몸담았던 안테나를 떠나 독립한 계기로 “출산하고 갑자기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힌다. 엄마가 된 후 달라진 일상을 전한 그는 성시경의 곡 ‘자장가’를 작곡한 강승원 음악감독으로부터 원래 자신이 먼저 불어볼 뻔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타잔은 초등학생 시절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부르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원곡자 앞에서 즉석 가창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5남매 같은 유쾌한 팀 케미와 남녀 보이스 톤을 맞추기 위한 진지한 음악 작업 방식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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