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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시티투어', 수원 행궁동 디저트 카페 75cm 파르페→냉면 꼬치 맛집 방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원본보기▲'식스센스' 75cm 파르페(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 75cm 파르페(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수원 행궁동에서 75cm 파르페를 파는 디저트 카페, 냉면 꼬치 맛집을 방문했다.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2화에서는 경기도 수원에 있는 핫플레이스 3곳 중 제작진이 만든 가짜 핫플을 찾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게스트로는 조혜련, 허경환이 출연했다.

출연진들은 두 번째로 수원 행궁동에 있는 카페를 방문했다. 이곳은 국내 최초 75cm 디저트를 파는 카페라고 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채워진 카페에서 인증샷을 부르는 탈 지구급 비주얼 디저트가 등장했고, 어마어마한 높이의 디저트 크림에 출연진들은 크게 감탄했다.

세 번째로 방문한 핫플은 꼬치 가게였다. 꼬치 가게 사장은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 끝에 세계 최초 '면 꼬치'를 개발했다고 했다.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 출연진은 "1화 때보다 더 어렵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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