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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뭔데' 영주 한옥 숙소 찾은 뜻밖의 인물에 화들짝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사진출처=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의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를 통해 경북 영주 한옥 숙소로 여행을 떠난다.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1회에서는 경상북도 영주에서 누군가가 정교하게 짜놓은 계획에 따라 의지와 상관없는 여정을 시작하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힐링을 기대했던 세 남자는 여행 설계자가 지정한 추천 코스대로만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즉각 불만을 토로한다. 주우재는 “이게 무슨 여행이냐! 남자 셋이서 와서 이런 걸 왜 하냐”라며 급 분노를 터뜨리고, 하하 역시 “우리 여행을 막는 것 같다”라며 설계자를 적(?)으로 대한다. 그 사이 허경환은 평화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사진출처=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사진출처=MBC)
그러나 불평을 쏟아내던 주우재가 돌연 ‘뿌엥’ 소리를 내며 오열하고, 허경환마저 울컥해 눈물을 훔치는 반전 상황이 그려진다. 하하는 뒤통수를 맞은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달래며 현장을 궁금증으로 물들인다.

더불어 세 남자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밖에서 들려온 소리에 깜짝 놀라 밖으로 뛰어 나가는 순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의문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 중 한 사람의 인생에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 인물로 밝혀진 그의 등장에 주우재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하하와 허경환 역시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어 과연 영주까지 찾아온 여행 설계자의 정체가 누구일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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