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의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가 가수 한해의 도전을 응원한다.
8일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조선 임금의 어필부터 각양각색의 민속품들, 조선 후기 화가의 산수화까지 다채로운 의뢰품이 공개된다.
먼저 범상치 않은 글씨가 등장한다. 이 글씨의 정체는 조선왕조실록에도 여러 차례 서예 실력으로 언급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닌 임금의 어필(御筆)이다. 어필은 임금의 학문과 교양, 예술적 취향은 물론 왕실의 문화와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사료로 큰 관심이 모인다.
이어 항아리를 비롯해 깃발과 반닫이까지 등장한다. 그런데 생김새도 쓰임새도 제각각이지만 이 물건들은 놀랍게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세한 해설과 함께 방송에서 알아본다.
고즈넉한 산수의 정취가 펼쳐진 석년 김준영의 그림도 처음 소개된다. 산자락에 자리한 정자와 나룻배를 탄 인물들은 마치 깊은 산속을 유람하는 듯한 운치를 선사한다.
이번 주 쇼감정단에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맏형 준서와 가수 한해, 코미디언 김미려가 함께한다. 특히 한해는 진품 아씨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장원 3관왕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다. 최근 미니 2집 ‘UNBREAKABLE 少年 BEAST’로 컴백한 준서 역시 지난 출연의 좋은 기세를 이어 장원 승률 100%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