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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이단옆차기 “서바이벌 생존자, 10월 데뷔 예정”

▲'모모랜드를 찾아서'(사진=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사진=Mnet)
더블킥 컴퍼니의 신인 걸그룹이 오는 10월 출격한다.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박장근과 라이머는 20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생존자들은 10월 데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박장근은 “기존 연습생 가운데 노래, 춤, 외모 등의 기준으로 출연자들을 뽑았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바로 데뷔를 준비할 예정이다. 서바이벌이 끝나고 몇 명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남는 친구들로 팀을 꾸려 10월에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net 이응구CP는 “마지막회에 일정 수 이상의 관객 앞에서 공연을 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목표한 수의 관객들이 온다면 데뷔할 수 있는 것”이라며 “몇 명이 데뷔하게 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많은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컴퍼니의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데뷔를 향해 달려 나가는 연습생 10인의 모습을 그린다.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데뷔조를 가려낼 예정이다.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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