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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韓 최초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기품 있는 아우라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준호가 한국인 최초 피아제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15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준호는 피아제의 한국인 최초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5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이벤트와 갈라 디너에 초청돼 존재감을 빛냈다.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네이비 슈트와 새하얀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이준호를 향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며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준호는 고혹적이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뽐내며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를 모았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세계적 영향력을 재입증한 이준호는 차기작이자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로 월드와이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준호(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슈퍼히어로물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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