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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탄핵선고 특보 편성..내일(10일) '강남구'·'미우새'·'정글' 등 대거 결방

▲10일 결방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사진=SBS)
▲10일 결방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사진=SBS)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SBS가 특별 뉴스특보를 편성했다.

9일 SBS 편성본부 측은 "헌법재판소의 박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10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 10분까지, 총 15시간 이상 '뉴스 특보'를 특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정규프로그램이 대거 결방된다.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주중 아침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를 시작으로 SBS의 금요일 편성 프로그램이 모두 결방을 확정지었다.

SBS 측은 "10일 오전 9시부터는 온 국민의 관심사인 탄핵 심판 선고 결과와 그 이후의 변화를 '뉴스 특보'에서 발빠르게 전달할 것"이라면서 "'SBS 8뉴스' 또한 '특집 SBS 8뉴스'로 새롭게 꾸며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동안 방송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오전 정규방송뿐만 아니라 오후 정규방송도 결방될 예정이다. 금요일 오후 8시 55분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 '게임쇼 유희낙락' 모두가 결방된다. 심야 시간대인 밤 12시 10분부터는 향후 정국에 대한 긴급 토론이 예정됐다.

앞서 SBS는 'SBS 8뉴스'를 전면 개혁하며 발 빠른 뉴스 전달을 주 목표로 삼았다. 이번 특별방송의 전면적인 편성도 이런 전략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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