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반지의 여왕' 김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김슬기가 ‘반지의 여왕’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슬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지의 여왕' 오늘 밤 11시 10분. 안 본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서 깜찍한 자세와 표정을 짓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김슬기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반지의 여왕'에서 황정민(문제화 역)는 딸 김슬기(모난희 역)에게 집안의 가문 '절대반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정민은 "놀라지 마라. 절대 반지다. 좋아하는 남자가 너한테 이 반지를 끼워주면 그 남자 눈엔 네가 자기 이상형으로 보이게 된다"면서 반지를 꺼냈다. 김슬기는 "이 반지만 끼고 있으면 평생 날 사랑한다는 거야?"라고 물었고 황정민은 "그 남자 앞에서 꼭 끼고 있어야 해. 안 그러면 본 모습을 보게 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김슬기가 출연하는 MBC ‘반지의 여왕’은 ‘세가지색 판타지’ 시리즈 중 세 번째 편으로, 가문의 비밀이 담긴 ‘절대 반지’를 손에 넣은 모난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