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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대만 경기 일정 중계 지상파 3사·티빙…류현진 선발투수

▲WBC 한국 vs 대만(사진=KBO 인스타그램)
▲WBC 한국 vs 대만(사진=KBO 인스타그램)
WBC 한국 대 대만 경기 일정이 지상파 3사와 티빙에서 중계된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정오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3차전을 펼친다. 한국은 이번 대만 전에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전을 마친 뒤, 대만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공식 예고했다.

한국은 대회 첫 경기에서 체코를 11-4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숙명의 한일전에서 6-8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현재 조 3위(1승 1패)에 머물러 있다. 일본과 호주가 각각 2승을 거두며 앞서가는 상황에서 대만전 승리는 8강 진출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위기의 순간 마운드를 책임질 류현진은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의 대표팀 복귀전이자, 2009년 이후 자신의 두 번째 WBC 무대다. 앞선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에서도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예열을 마쳤다.

이에 맞서는 대만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활약 중인 우완 기대주 구린루이양(닛폰햄 파이터스)을 선발로 내세운다. 2000년생인 구린루이양은 2024년 대만리그 MVP 출신으로, 지난해 NPB 진출 이후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두는 등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2025시즌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3.62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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