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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손님 자기야' 샘 해밍턴, 아침형 인간 도전? "너무 힘들어요"

(▲SBS '자기야 백년 손님' )
(▲SBS '자기야 백년 손님' )

'백년손님' 샘 해밍턴이 장모와 함께 아침형 인간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샘 해밍턴이 장모 허여사와 아침형 인간이 되기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의 모습을 본 장모 허여사는 늦게 자고 끊임없이 먹는 사위 샘에게 "내일 아침부터 운동할 거야"라고 전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샘에게 딸 유미가 왔다는 연기로 보였고, 이에 놀란 샘은 결국 일어났다. 이후 샘해밍턴은 장모와 함께 아침부터 조깅부터 시작해 옥상에서 훌라후프까지 하게 된다.

이때 샘 해밍턴은 "정말 힘들다"라고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훌라후프를 하고 있는 장모에게 샘 해밍턴은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을 가겠다"고 말한 뒤 몰래 집에 들어가 다시 잠을 청했다.

이 모습에 놀란 장모는 "다시 일어나"라며 "이제 아들도 있으니까 하루 생활 계획표를 짜서 건강한 삶을 누려야 된다"라고 설명했고, 생활계획표를 작성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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