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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텅'령 탄핵심판 인용…뉴스속보 자막 오타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출처=온라인커뮤니티)

KBS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을 전하면서 선보인 오타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직후 KBS는 자막을 통해 뉴스속보로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을 '대텅령'이라고 표기하는 오타를 냈다.

2개 채널을 갖고 있는 KBS는 1TV로는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생중계하는 것은 물론 뉴스특보로 연속해서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2TV는 음악 예능을 제외하곤 모든 방송을 정상 방영했다.

탄핵 심판 당시 2TV에서는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이 재방송 됐고, 방송을 시청하던 사람들은 오타가 담긴 뉴스속보 자막을 보게 됐다. 해당 오타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 "탄핵 인용의 급박했던 순간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는 8명 재판관 전원 일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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