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편의점을 털어라')
배우 민진웅이 연인 노수산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배우 민진웅과 가수 김도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현재 배우 노수산나와 공개 연애 중인 민진웅에게 “오늘 촬영 오기 전 통화를 했냐”고 물었다. 이에 민진웅은 “방금 하고 왔다”고 말하면서도 “사장님께서 (연애) 이야기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민진웅은 “여기서 사장님은 노수산나다. 애칭이 사장님이다. 그는 나를 부장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나이는 동갑인데, 제가 재수를 해서 대학교 선후배로 지내게 됐다. 연기에 있어 존경할 부분도 많아서 현장에 가면 연기 조언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평소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인지 묻자 민진웅은 “기념일을 잘 안 챙기는 편이다. 언제부터 사귄지 카운트 하기도 애매하다”며 “기념일을 챙기는 게 남사스럽고 부끄럽기도 하다. 차라리 매일을 기념일처럼 살자는 생각이다”라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열애설이 터졌던 지난 2월 당시 열애를 인정하며 “선후배 관계였다가 최근 호감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86년 동갑내기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으로, 오랜 시간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