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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PD, '7일의 왕비'로 컴백…몬스터유니온 첫 작품

▲이정섭(출처=KBS)
▲이정섭(출처=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 등을 연출했던 이정섭 PD가 로맨스 사극을 선보인다.

15일 이정섭 PD는 비즈엔터에 "20부작 로맨스 사극 '7일의 왕비' 연출을 맡게 됐다"며 "진한 멜로 사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S에서 몬스터유니온으로 이적한 후 첫 작품이다. 또 KBS 콘텐츠 제작 전문 자회사 몬스터 유니온이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이정섭 PD는 외교부 사무관들의 이야기인 '상식의 나라'를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7일의 왕비'로 결심을 굳혔다. 이정섭 PD는 "캐스팅 작업을 거쳐 조만간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의 왕비'는 왕비가 된 지 7일 만에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 '인왕산 치마바위의 전설'을 모티브로 했다.

이정섭 PD는 '쾌도 홍길동', '경성 스캔들' 등의 사극도 연출했었던 만큼 어떤 작품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본은 신예 최진영 작가가 맡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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