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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50부작 ‘도둑놈 도둑님’ 주연 캐스팅…“주연급 아냐” 우려 목소리

▲15일 서현의 MBC '도둑놈 도둑님' 주연 캐스팅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사진=윤예진 기자, 네이버)
▲15일 서현의 MBC '도둑놈 도둑님' 주연 캐스팅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사진=윤예진 기자, 네이버)

소녀시대 서현이 50부작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의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된 사실이 알려지며 "주연급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15일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제작 관계자는 "새로운 느낌, 새로운 배우를 원했는데 서현이 당차고 발랄한 매력의 강소주를 잘 표현해 주리라 확신을 갖게 됐다"며 여주인공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소수 기득권 세력들에게 치명타를 날리는 유쾌한 도둑들의 이야기를 담은 50부작 드라마로 서현은 극중 '강소주'를 연기한다. 강소주는 의협심과 정의감이 넘치는 열혈수사관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서현의 '도둑놈, 도둑님' 주연 발탁 소식에 많은 예비 시청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다.

1만명 가까운 이들의 공감을 산 한 누리꾼은 "이러니 볼 드라마가 없다"며 서현의 여주인공 소식에 대놓고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서현의 연기 열정은 인정하나 아직은 조금 더 연기를 배워야 할 듯", "그러고보니 SM은 아이돌을 배우로 엄청 출연시키네", "주연급은 아니지 않나? 연기에 목숨거는 지망생들 등용 좀 해라"라는 등 서현의 연기력에 비해 너무나 큰 비중을 그가 맡았다는 목소리가 대다수다.

한편 서현은 지난 2013년 SBS 47부작 드라마 '열애'를 통해 첫 연기에 나선 후 지난해 종영한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선 우희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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