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사람' 장혁 손현주 김상호(사진=네이버 V LIVE)
'보통사람' 손현주, 장혁, 김상호가 V앱 생방송을 진행해 영화 속 명대사를 꼽았다.
15일 오후 네이버 V LIVE에선 영화 '보통사람'의 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가 생방송을 진행하며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현주는 "영화 '보통사람'은 1980년대 평범한 삶이 행복이라 여겼던 강성진 형사가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가정마저 흔들리는 격동의 영화다"라며 '보통사람'을 소개했다.
김상호는 자신을 "잘생겼다"고 하는 한 V앱 시청자 반응에 좋아했고 장혁은 "'보이스' 잘 보고 있습니다" 라는 팬 반응에 "'보이스' 끝났습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현주는 영화 속 장혁에 대해 "장혁 씨 촌철살인 대사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 그는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손현주는 "장혁씨가 명대사라고 생각하는 것 있냐"라고 장혁에 묻기도 했다. 장혁은 이에 대해 "'양지든 음지든 그것 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 아니겠어요'라는 대사가 있다. 이 말이 참 무섭다"고 전했고 손현주는 "'내 목숨이 아홉개다'라는 대사가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