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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보이스' 시즌2, 배우들과도 이야기…두고 봐야죠"

▲백성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백성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백성현이 '보이스' 시즌2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심대식 역을 맡은 배우 백성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백성현은 화제 속에 종영한 '보이스'에 대해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곤 생각 못했다. 감사할 뿐이다"고 소감을 발혔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 분)가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사실감 넘치는 묘사와 배우들의 세밀한 연기로 장르극 마니아들은 물론 안방극장 시청자를 사로잡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에 '보이스'의 시즌2에 대한 염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마지막회에서 진범 모태구(김재욱 분)를 또 다른 사이코패스 의사가 살해하며 시즌2를 염두에 둔 전개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배우들도 이런 의견에는 대체적으로 동의했던 것으로 보인다. 백성현은 "배우들과도 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에 종방연을 하면서 다들 함께 힘내고 재밌게 찍었으니 시즌2를 같이 하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스갯소리지만 내가 맡은 대식이를 죽이지 않고 살린 건 시즌2를 위해서였다는 말도 나왔다"면서도 "하지만 시즌2는 어디까지나 두고 봐야 알 수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모태구를 살해한 의사 캐릭터에 대해서는 "모태구를 가장 고통스럽게 죽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래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에게 죽어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연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 12일 종영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 심대식 역으로 열연했다. ‘보이스’ 마지막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6%, 최고 6.4%를 기록, 15회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는 등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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