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그대와' 13화 캡처(사진=tvN)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이 커플 잠옷을 두고 티격태격하며 즐거운 밤을 보냈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13화에선 유소준(이제훈 분)에 커플잠옷을 입으라고 하는 송마린(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소준은 미래 여행을 중단하기로 결심하고 송마린에 "이거 꼭 입어야 돼?"라며 커플 잠옷을 손에 들었다.
이에 송마린은 "진짜 지하철 안 가?"라며 "나를 위해 미래도 끊겠다는 양반이 잠옷 하나 못 입어줘. 깜찍하게 입혀줄까?"라고 물었다.
유소준은 이를 듣고 "아니 벗겨줘"라고 했고 송마린은 "입고 나와. 벗을 때 벗더라도"라며 카메라를 들고 "사진 많이 찍을거야 혹시 사이 안 좋아지게 되면 이때 보면서 '풋풋했다'라고 생각해야지"라고 말했다.
결국 커플 잠옷을 착용한 유소준과 송마린은 침대 위에서 대화를 나눴다. 송마린은 "저쪽 세상 안 가도 괜찮겠어?"라고 물었고 이에 유소준은 "열심히 일해야지 밤낮으로"라며 응큼한 생각을 전했다. 송마린은 이에 "너 오늘 좀 야하다?"라고 했고 유소준은 "밤이잖아"라며 달달한 하룻밤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