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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세정ㆍ이병규 등 병만족 30기, 폐허 리조트 생존 시작(종합)

▲'정글의법칙in수마트라' 캡처(사진=SBS)
▲'정글의법칙in수마트라' 캡처(사진=SBS)

'정글의 법칙'에서 김세정을 비롯한 병만족 30기 멤버들이 수마트라 섬 폐허 리조트에서의 첫 생존을 전했다.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첫 방송에선 구구단 김세정, 가수 KCM, 전 야구선수 이병규, 배우 곽시양, 비투비 육성재, 프니엘, 개그맨 조세호가 족장 김병만과 인도네시아 섬 수마트라로 출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인도네시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보트를 타기 위해 항구로 이동한 병만족 30기는 화려한 모습의 리조트를 기대하고 수마트라 섬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화려한 모습은 커녕 폐허가 돼버린 리조트의 상태는 병만족 30기 멤버들을 실망시켰다. 이병규는 앞서 받은 리조트 책자를 들며 "이거 어디갔어요?"라고 폐허 리조트에 대해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30기 병만족의 생존 주제가 '재난의 땅에서의 생존'임이 윤도현의 내레이션으로 밝혀졌다.

병만족은 3팀으로 나눠 섬 주변에서 생존에 필요한 도구를 찾기 위해 나섰다.

김세정은 김병만, 곽시양과 짝을 지어 생존 도구를 탐색했고 비투비 육성재, 프니엘은 가수 선배 KCM과 바다에서 게, 고동, 대왕조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사냥했다. 이병규 역시도 조세호와 함께 해변에서 소라를 발견하며 즐거운 모습을 전했다.

▲'정글의법칙in수마트라' 캡처(사진=SBS)
▲'정글의법칙in수마트라' 캡처(사진=SBS)

이병규는 LG트윈스 외야수 출신다운 뛰어난 동체시력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시력이 1.5"라며 멀리서 나무 사이에 숨은 올빼미를 홀로 발견했다.

KCM은 홍일점 김세정을 위한 꽃과 거울을 폐건물에서 습득해 병만족 식구들 앞에 선보였다. 병만족들이 가져온 물건에는 전화기, 다리미, 고장난 자전거, 스노쿨링 장비 등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고 이 가운데 스노쿨링 장비는 조세호, 김세정 남매의 수중 사냥을 도왔다.

김세정은 스노쿨링 장비를 활용해 단 번에 고동을 잡는 등 뛰어난 잠수 실력을 뽐냈고 조세호도 "1분 이상 숨을 참을 수 있다"며 대왕조개 사냥에 나섰다.

KCM은 이병규가 마련해준 지렁이 미끼를 이용해 연못 낚시에 돌입했다. 그는 25년 낚시 경력에도 불구하고 물고기를 낚는 데에 실패했고 육성재는 연못 낚시로 새우까지 잡는 등 활약을 보였다. 그는 "5마리가 아니라 50마리도 잡겠다"며 남다른 어복을 드러냈다. 이어 곽시양, 이병규도 낚시 실력을 뽐내며 낚시 경력이 가장 화려한 KCM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족장 김병만은 망가진 자전거 장비를 분해해 곽시양의 도움 아래 불피우기에 도전했지만 어려움을 겪었다. 김세정은 수중 낚시 중 크레이피시를 발견하고 나섰지만 산호초에 막혀 사냥에 실패했다. 그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조세호를 불러 대왕문어를 낚기 위해 도움을 청했고 그 결과를 두고 다음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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