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영석 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나영석 PD가 또 다시 배우 이서진과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나영석 PD는 20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에서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에 이어 또 한 번 이서진에게 러브콜을 보낸 이유를 밝혔다.
나 PD는 "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니까, 영어도 잘해야하지만 외국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서진이 뉴욕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그래서 윤식당에 들어오자마자 상무로 승진했다"며 프로그램에 적합한 이서진의 스펙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나 PD는 "이서진이 윤여정 사장님의 비서 겸 오른팔로 활약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주변을 돌아보면, 늘 이서진이 작품 안하고 있다. 잘 안되면 언제든 헤어질 준비를 하는데, 직전 작품인 '삼시세끼 득량도' 편도 잘돼서 다시 섭외하게 됐다"는 재치입는 입담으로 이서진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나영석 PD는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작은 섬에 배우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를 데리고 가 7일간 '사장님 마음대로 윤식당'을 개업했다. 오는 24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