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이웃집 찰스')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이웃집 찰스'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는 러시아에서 온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한국 생활이 공개됐다.
안젤리나는 한국에서 연기자가 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 이날 안젤리나는 개그맨 김준호, 가수 김종민의 뮤직비디오 오디션에 도전하기 위해 좀비로 변신했다.
안젤리나는 좀비로 특수분장한 상태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너무 귀엽다"는 다른 사람의 말에 "어떻게 해요? 제가 보여줄게요"라며 연기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안젤리나는 한국어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안젤리나는 "이탈리아어, 영어, 러시아어, 세르비아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어순이 다른 한국말은 유독 어렵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