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김과장' 남궁민과 남상미의 회동이 포착됐다.
22일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17회 방송을 앞두고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김성룡(남궁민 분)과 윤하경(남상미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6회 '개뻥' 엔딩을 장식했던 두 사람이 왜 술자리를 갖게 됐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16회 방송에서는 윤하경은 전 경리과장이 남긴 메모리칩을 발견했고, 회계 감사를 발표하는 자리에 들어가 이의를 제기했다. 이때 윤하경은 "이건 작년 회계가 '개뻥'이라는 증거"라고 외쳤고, 김성룡이 뒤이어 "개뻥"이라고 말하면서 강렬한 엔딩을 만들어냈다.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는 서로 마주 앉아 술잔을 부딪히고 있다. 1대1 술 대작을 하는 두 사람의 표정이 의미심장함을 더하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 필름은 "남궁민과 남상미는 TQ그룹의 회계 부정을 캐내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술대작하며 회동을 가진 두 사람이 회사의 부정회계를 고발, 만천하에 공개할 수 있을 지 오늘 방송될 17회분을 본방사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