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초인가족 2017')
'초인가족' 박선영이 병 진단을 선고 받는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초인가족 2017'(이하 초인가족)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회 예고편을 선 공개했다.
예고편 영상에 따르면, '초인 2호' 맹라연(박선영 분)은 의사로부터 병을 진단받는다. 의사는 "그럼 죽을병인가요?"라고 묻는 맹라연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라고 일러 긴장감을 더한다.
이어 맹라연은 TV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급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주저앉는다. 급기야 맹라연은 응급차에 실려 가게 되고, 나천일(박혁권 분)은 "당신 그렇게 아픈데 참고 있는 것도 모르고"라며 그간 자신의 행동들을 반성한다.
일평생 가족만 보고 살아온 맹라연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초인가족' 12회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